지금은 2차전지와화학공학의 시대입니다!
고등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앞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지금보다 더 많이 쓰이게 될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해 봅니다.
총명한 우리 학생들은 이내 전기자동차, 로봇, 드론이라는 답을 내어놓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중국음식점에서도 최근 서빙하는 로봇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이런 도구들에는 모두 충전해서 쓸 수 있는 2차전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2차전지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2차전지 제조 강국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포스코퓨저엠과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우수 기업들이 원료 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나라가 우수한 엔지니어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화학공학은 2차전지, 반도체, 화장품, 바이오/제약 등 첨단 정밀 화학산업의 핵심 전공입니다.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이 미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분야의 “인재양성”입니다.
국립목포대 에너지화학공학과는 지역 고교교사, 학생, 기업체의 수요에 기반해서 2023년 대학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신설되어, 2024학년도 3월 첫 번째 신입생을 맞이하였습니다.
신설학과지만 기존의 전통있는 공과대학의 “첨단신소재공학과”와 자연과학대학의 “화학과” 교수진이 참여하여 두 학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모았습니다. 이 두 학과의 졸업생들은 최근 POSCO 광양제철, SK온, LG화학, 대주KC, 레고켐, 동성제약, 하이퓨리티 등 우리 지역을 벗어나 전국의 우수 기업에 취업해 왔습니다. 또한 학부졸업 후 GIST, 한전공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등에 진학하여 정밀화학분야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산업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그래서 취업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국립목포대 에너지화학공학과의 교과과정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과목 선택과 관계없이 전공을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과학교육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화학공학과의 교육과정은 “공학과 기술이 재미있고 쓸모있는 것”임을 알아가는 과정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론과목 시간에도 실습이 함께 진행됩니다.
“능력”있는 교수님은 어려운 것도 “쉽게” 가르칩니다.
국립목포대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진은 KAIST, 연세대, 고려대에서의 수학 경험뿐만 아니라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와 같은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POSCO, 금호 등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종사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립목포대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관련학과 최고 교수진이라고 자부합니다. 학생들과는 최소 한 학기에 2회 연간 4회 이상 공식적인 개인별 진로 및 학업 상담을 비롯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에너지화학공학과는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미래의 신입생들을 환영합니다!
국립목포대학교 에너지화학공학과 학과장
이 용 훈 교수
에너지화학공학과
신입생 장학금 수여식
신입생 장학금 수여식
